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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오타 화환 "제작진이 이름 실수를?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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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오타 화환 "제작진이 이름 실수를? 너무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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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오타 화환


배우 윤세아가 우결 오타 화환을 폭로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체리신부...윤세아 대박기원 화환...우결팀에서 보내 준 오타작렬 화환! 너무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윤세아에게 보낸 화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환에는 윤세아의 별명 '체리신부'를 '체신부', 또 이름은 '유세아'로 잘못 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화환은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제작발표회에 우결 제작진이 윤세아에게 보낸 것이다.


우결 오타 화환에 누리꾼들은 "제작진들 너무했네", "이름을 잘못표기하다니", "웃기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세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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