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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미모아내, 한혜진 언니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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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미모아내, 한혜진 언니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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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미모아내

배우 김강우의 미모아내가 화제다.

김강우 미모아내 한무영 씨의 아름다움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한혜진의 친언니인 김강우 미모아내 한무영 씨는 단아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다.

김강우는 2003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한무영 씨를 처음 보고 첫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강우는 "누군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당신에게 있어 '돈의맛'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뭔가 거창한 대답을 원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나에게 있어 '돈의맛'은 내가 열심히 밤을 새며 연개해 번 돈으로 사랑하는 내 참새같은 아이에 입에 맛있는 음식을 넣어줄때! 그 달콤함입니다"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또한, 그는 "그렇습니다. 나에게 있어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돈의맛'은 매일매일 항상 달콤합니다"라며 아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의 미모아내는 아들을 안은 채 과일을 먹여주고 있다.

김강우의 미모아내 한무영씨는 한혜진과 닮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강우 미모아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미모아내 미모가 대단하네", "김강우 부럽다", "한혜진보다 더 예쁜 듯", "김강우 미모아내 너무 부러워~", "애엄마 맞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할 당시 계속된 부산 촬영에 집에 갈 수 없어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각종 인터뷰를 통해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김강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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