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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비치 혼수상태 "뇌수술 불구 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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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비치 혼수상태 "뇌수술 불구 생명 위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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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비치 혼수상태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부케비치가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28일(현지시각) 부케비치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점은 훈련장 진스하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며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해 인근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부케비치는 2009년 3월 분데스리가에 데뷔해 호펜하임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해온 유망주다.

('부케비치 혼수상태' 관련 부케비치 사진 - 호펜하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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