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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 갈 때 공감 "할머니 집 밥은 배터지게 먹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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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 갈 때 공감 "할머니 집 밥은 배터지게 먹는게 진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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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 갈 때 공감

일명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키워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할머니집 갈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돼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그림에는 할머니의 집에 갈 때와 집으로 돌아올 때 다른 모습을 한 사람이 그려졌다.


할머니집에 갈 때는 홀쭉한 모습이지만 집으로 돌아올 때는 배가 볼록해져 있다.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공감된다", "할머니 집 밥맛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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