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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닮은 벌레-신종 대벌레-악마 애벌레 잇따라 포착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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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닮은 벌레-신종 대벌레-악마 애벌레 잇따라 포착 '끔찍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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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닮은 벌레

외계생명체 닮은 벌레가 화제가 되면서 각종 괴기스러운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일의 과학 사진팀 '아이 오브 사이언스'가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촬영한 몸길이 1.5mm, 물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외계생명체 닮은 벌레 사진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신종 대벌레가 필리핀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제 생물 연구원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모양 등이 다른 청록색의 대벌레를 발견했다.

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일명 악마 애벌레 영상이 올라왔다. 이 애벌레는 주로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산누에나방과에 속하는데, 이름이 히코리 혼드 데블이다. 직역하면 '히코리 나무에 사는 악마'를 의미한다.

네티즌들은 "외계생명체를 닮은 벌레라니..흡사 선충 회충 등 미생물 아니냐" "외계생명체를 닮았다니 끔찍하다" "더듬이랑 다리가 저렇게 생기다니 징그럽다" "이렇게 신기한 생물이 있다니 신기하다" "악마벌레라고 하는데 연두색에 주황색 검은색이라니 색깔이 오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BBC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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