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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유승우앓이, 트위터에 남긴 한 마디 네티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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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유승우앓이, 트위터에 남긴 한 마디 네티즌 공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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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유승우앓이

가수 윤종신이 슈퍼스타K4의 유승우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TOP12가 ‘첫사랑’을 주제로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10월13일 Mnet ‘슈퍼스타K4’ (이하 슈스케4)의 방송 이후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윤종신은 지난 ‘슈퍼스타K’에서 시즌 1, 2, 3까지 심사위원을 맡으며 날카로운 심사평을 선보인 바 있다.

윤종신 유승우앓이에 네티즌들은 “윤종신 유승우앓이 동참하다”, “귀엽게 생겨서 노래도 잘하는 유승우! 윤종신 유승우앓이 할 만 하지~”, “윤종신 유승우앓이 시작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Mnet ‘슈퍼스타K4’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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