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신선 게릴라 이벤트'는 신선이 영하의 온도에서만 출몰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이트의 신선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출현한 신선은 산천어축제의 하이라이트 '산천어 얼음낚시'에 참가해 낚시실력을 뽐내고 축제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신선은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15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에게 하이트의 신선함을 알리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현장에 '신선이 살고 있다' 바이럴 영상 3편을 상영하고 신선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이트의 신선 메시지를 전달했다.
1박 2일 여정 동안 동서남북 두문불출한 재미있는 신선의 모습과 바이럴 영상들은 하이트 신선 페이스북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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