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새로 선보일 남성 액세서리 라인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뮤즈로 유연석을 꼽았다"며 "여성 뮤즈로 활동하는 수지의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올 한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연석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액세서리는 수지와 유연석을 통해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을 타깃으로 액세서리를 통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연석과 수지가 함께한 빈폴액세서리의 광고는 오는 1월 말부터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과 빈폴닷컴, 페이스북, 유튜브,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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