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올해 3조3천500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1만4천5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규출점 및 기존점 증축과 하남과 삼송, 청라 지역 복합쇼핑몰 사업, 온라인사업 및 물류시설, 프리미엄 아울렛을 확장하는데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품절로 주문 취소되자 할인쿠폰도 증발...업체 귀책에도 '재발급' 불가 양념 다 준비해놨는데 하루 전 주문 취소...절임배추 피해 속출 [따뜻한 경영]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5년간 556곳 열어 한화그룹, 2025년 목표 방산 중장기 로드맵 지난해 조기 달성 코웨이, '역대 최대 행진' 6년째 이어갈 듯...실적 목표 초과 달성 [겜톡] ‘메이플 키우기’, 원작 감성 살리고 수동 전투로 중독성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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