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89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의사들은 지난 2012년 강의료나 설문조사 명목으로 동아제약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을 통해 재판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6일 기소된 의사 89명에게 50만 원에서 많게는 400만 원까지 벌금형을 선고했으며 별도로 리베이트 액수만큼의 추징금도 함께 선고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품절로 주문 취소되자 할인쿠폰도 증발...업체 귀책에도 '재발급' 불가 양념 다 준비해놨는데 하루 전 주문 취소...절임배추 피해 속출 [따뜻한 경영]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5년간 556곳 열어 한화그룹, 2025년 목표 방산 중장기 로드맵 지난해 조기 달성 코웨이, '역대 최대 행진' 6년째 이어갈 듯...실적 목표 초과 달성 [겜톡] ‘메이플 키우기’, 원작 감성 살리고 수동 전투로 중독성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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