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은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20.2% 증가한 244억 원이라고 공시했다.매출은 1조2천1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87억 원으로 1678.8% 증가했다.한편 삼성정밀화학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품절로 주문 취소되자 할인쿠폰도 증발...업체 귀책에도 '재발급' 불가 양념 다 준비해놨는데 하루 전 주문 취소...절임배추 피해 속출 [따뜻한 경영]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5년간 556곳 열어 한화그룹, 2025년 목표 방산 중장기 로드맵 지난해 조기 달성 코웨이, '역대 최대 행진' 6년째 이어갈 듯...실적 목표 초과 달성 [겜톡] ‘메이플 키우기’, 원작 감성 살리고 수동 전투로 중독성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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