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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달콤한 스낵 인기에 '꿀' 함유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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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달콤한 스낵 인기에 '꿀' 함유 신제품 출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2.05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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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달콤한 스낵의 인기에 '꿀먹은 감자칩'과 '꼬깔콘 허니버터맛'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 생감자칩에 비해 지방을 30% 이상 줄인 '꿀먹은 감자칩'은 스낵을 튀기기 전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 국내산 아카시아 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함유하여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꼬깔콘 허니버터맛'은 '꼬깔콘 스위트아몬드', '꼬깔콘 매콤달콤한맛'에 이어 달콤한 꼬깔콘 시리즈의 세번째 제품이다. '꼬깔콘 허니버터맛' 역시 국내산 아카시아 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한 달콤한 맛이 특징.

'꿀먹은 감자칩'은 68g이 1천500원, 138g이 3천 원이며 '꼬깔콘 허니버터맛'은 47g 한 봉에 1천50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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