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흥국생명빌딩 지하4층 기계실에서 14일 오전 5시20분 불이나 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당시 냉난방기 교체를 위해 작업을 하던 중 불똥이 단열재 등 폐자재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과 빌딩 보안요원 등 1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실화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품절로 주문 취소되자 할인쿠폰도 증발...업체 귀책에도 '재발급' 불가 양념 다 준비해놨는데 하루 전 주문 취소...절임배추 피해 속출 [따뜻한 경영]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5년간 556곳 열어 한화그룹, 2025년 목표 방산 중장기 로드맵 지난해 조기 달성 코웨이, '역대 최대 행진' 6년째 이어갈 듯...실적 목표 초과 달성 [겜톡] ‘메이플 키우기’, 원작 감성 살리고 수동 전투로 중독성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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