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깔고 했는데
승차권예약 확인을 해보면 바로 뜨지 않고 증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있다가 보면 예약되어있다고 하네요...
잘못하면 두번씩이나 예약,결제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또 선물하기.전달하기..결제..창이 같이 있어서 뭐부터 클릭해야하는지 혼돈이 옵니다.
결제가 끝나면 선물하기.하나씩 창이 뜨도록 했으면 합니다..
제가 이기사글을 읽고 제가 느끼는 점이 많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조금더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국민모두가 이용할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영화티켓 끊는것처럼...간단명료하게..했으면 합니다.
2/5일 설날 내려갈려고 기다렸다가 예매했는데 당일 예매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요. 가족들거 다 예매해서 172,000원이나 날렸어요 ㅠㅠ 코레일은 증명 불가하다먀 제잘못이라내요ㅠㅠ 억울해서 잠도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