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관리법 교환·환불 강제력 더했지만 실효성은 '글쎄'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0만원 맴버쉽 환불 관련 13:37

택배 기사 13:33

상품 구매 이후 배송 문의의 대한 답변 없이 상품 취소 13:21

10년넘도록 계약기간만료 통보없이 요금인출 13:20

사과를 주문했는데 먹을수 없는상품을 보냈어요 13:19

제품 하자 13:11

차에 불날뻔했는데 배째라고합니다 13:04

미배송건 미환불 12:50

결제 사기당했는데 환불을 안해줍니다 12:48

자동결재 12:46

꿀을 구매했는데 처음산거를 먹어보고 꿀이 별루 안 좋아서 반품요청을 했는데 거절했어요 12:38

반품문의 12:30

정상적으로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가 임의대로 취소처리 했습니다. 12:0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2:05

보험비 청구대행 수수료 반환 요청 불가 12:05

11번가에서 제공한 상품이라 믿고 구매, 다음날 11번가에서 사라졌어요 12:01

로봇청소기 무상 A/S 기간 배송비 소비자 지불 요청 11:51

제품이 다른데 환불이 안된다네요. 11:24

해외 제과 셰프 초청 원데이 클래스 관련 환불 미이행 피해 신고 11:15

자동차관리법 교환·환불 강제력 더했지만 실효성은 '글쎄'

자동차관리법 교환·환불 강제력 더했지만 실효성은 '글쎄'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승인 2017.10.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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