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관계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먼저 제품이 좋아야겠죠
저희는 쿠첸 밥솥 2개를 샀는데 밑에 열판이 고장나고 또 하나는 밥솥 바깥 부분의 금색 도금 필름이 일어나 씻을 때에 떨어져 손에 붙고 고무 바킹이 부실해서 옆의 것 수리했는데 위의 것으로 김이 나와 교환하고 소모품이라며 1년 마다 교체를 해야 한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오늘도 25000원 내고 위의 것 하나 갈았습니다
구미 AS센터에 수리하러 가서 좀은 짜증스럽드라고요 접수하는 아가씨(김윤희)에게 밥솥의 외장의 필름이 벗겨져 손에도 묻고 그렇다고하니 " 그럴 수도 있다" 라고하는것이 좋은 제품인가 묻고싶네요
밭솥을 고쳐서 받아 왔는데 구미 AS센터 김대환 기사님이 밥솥은 닫고 잠그지 않아 제 생각에는 위가 열리면 밥이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리한 힘을 가하여 끼우려다 파손 할 뻔했습니다 김대환 기사님의 일 처리도 매끄럽지 못하고 서비스 처리가 엉망입니다 제가 있는 동안 2 사람의 김이 세는 이유로 AS를 왔는데 AS처리 통계의 자료는 챙기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그리고 소모품이라 1년에 1 번 씩 바킹을 교체해야 한다니 한심스럽군요
비싼 가격주고 쿠첸 구입했는데 제가 잡곡밥 먹고 싶은데 밥맛이 없다고하니 찰진밥으로 하라고 하는데 그럼 여러가지 기능이 왜 필요하지 참 하심합니다.그리고 찰진밥도 맛이 없어서 as에 찾아 가니내솥 불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구입한지1년이 지났다고 리콜 처리가 안되다고 합니다.회사에서불량선별을 똑바로하지 못한일을 소비자 과실로 말하는 모습이 정말 한심합니다.
다시는쿠첸을 구입 안합니다
저희는 쿠첸 밥솥 2개를 샀는데 밑에 열판이 고장나고 또 하나는 밥솥 바깥 부분의 금색 도금 필름이 일어나 씻을 때에 떨어져 손에 붙고 고무 바킹이 부실해서 옆의 것 수리했는데 위의 것으로 김이 나와 교환하고 소모품이라며 1년 마다 교체를 해야 한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오늘도 25000원 내고 위의 것 하나 갈았습니다
구미 AS센터에 수리하러 가서 좀은 짜증스럽드라고요 접수하는 아가씨(김윤희)에게 밥솥의 외장의 필름이 벗겨져 손에도 묻고 그렇다고하니 " 그럴 수도 있다" 라고하는것이 좋은 제품인가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