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시간 지연으로 일정 엉망됐지만 보상 '제로'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설계사임의계약 17:22

당일 티비사고 화면에 줄생김 17:18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7:00

허위광고 불량제품 반품&환불거부 16:45

효과도 없는 상품을 과대광고로 판매함.환불도 안해줌 16:17

미고지 비환불 및 취소 15:21

7u6jiut6uhmn 14:54

3254390-90-90 14:50

미용실 다운펌 시술로 인한 모발 손상 및 환불 미이행, 사후 연락 차단에 따른 피해 신고 14:34

고 ㄹ2ㄷ4ㅎㄺ54ㅎ3ㄱ5소ㅠ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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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관리 불성실8597867356ㅁaㅁ 14:28

서비스 관리 불성실8597867356ㅁa 14:22

취소된 주문에 대해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13:50

헌달안에 살이빠진다고 허위광고(무.조.건 3-5kg가 빠진다고 허위광고) 하여 구매하였으나 살이빠지지 않아 민원청구 13:47

보호소 고양이 유료분양 후 건강문제 및 조치 13:41

환불 뷸가 13:31

반품및 환불에 문제 12:18

사전예고없는 항공편 취소로 여행일정 연기밎 손해발생 11:15

중고차 구입 일주일만에 고장 11:13

티웨이항공 2시간 지연으로 일정 엉망됐지만 보상 '제로'

티웨이항공 2시간 지연으로 일정 엉망됐지만 보상 '제로'

국토부 기준 강화에도 항공사 '예외조항'으로 면피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승인 2018.07.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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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펀 2018-10-17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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