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양주시에 사는 현 모(여)씨는 통돌이세탁기의 강화유리 뚜껑이 저절로 깨졌다며 깜짝 놀랐다. 방문한 기사는 제품이 깨진 원인에 대해 밝히진 못했지만 품질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유상 수리를 안내했다. 현 씨는 "업체에 문의하니 온도차나 물건이 떨어져 깨진 것으로 생각하더라"며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비용을 들여 뚜껑을 교체하라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단독] 이케아 데톨프 강화유리 장식장, ‘펑’ 자파 사고 빈발 '주의' 주요기사 CJ, 10월 문화의 달 맞아 객석나눔 진행 긴 추석 연휴, 게임하면서 재화·아이템 공짜로 챙겨볼까? 케이뱅크, 업비트와 실명계정 제휴 1년 연장... 내년 10월까지 도미노피자, 추석 맞이 프로모션…TOP4 피자 할인·윷놀이 굿즈 증정 경기도민 10명 중 6명, "김동연 도정 운영 잘한다"...최근 3개월 부정 평가 5%p↓ 반도건설, '추석맞이 사진전 이벤트' 진행…"가족·친구·연인 행복한 순간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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