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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 신제품 이틀 만에 '폐품'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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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 신제품 이틀 만에 '폐품' 신세
  • 장의식 기자 jangeuis@consumernews.co.kr
  • 승인 2007.12.31 07:2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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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삼보 2009-02-26 01:32:21
제품은 싸게 팔고 a/s로 돈벌려는 삼보
고장 잘 나고, a/s로 바가지 요금을 씌웁니다. 대만산보다도 더 구린듯

삼보 2009-02-18 05:06:06
삼보는 언제까지 하드디스크 문제를 일으키는거야
삼보 디자인신경쓰지말고 성능이나 신경써라 삼보소리만 들어도 치떨림

데이터 2008-01-05 13:16:26
인과관계?
인과관계까지 따지자면야.. '하필이면 삼보에서' '하필이면 그제품을' 고른 소비자가 문제가 된는거야?

웃기지 2008-01-03 08:24:59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삼보측 잘못맞지. 삼보측에서 애초에 저런 문제가 없었다면 날아갈 이유도 없었으니깐. 보상은 해줘야징

중국에서 들여오는 보드 별룬데.. 아주 약한 습기에도 녹이..ㅡㅡ;

스트레스 2008-01-02 02:30:56
삼보 제품 뿐만 아니라.
원래 부터 PC나 기타 IT 기기의 메모리(하드디스크 기타 여러 제품)에 저장된 자료에 대한 보상은 없는게 '기본상식'입니다. 백업의 생활화가 한 번 더 강조되어지는군요. 삼보쪽에서는 당연히 해줄 서비스를 딱 그만큼만 제공해주는 것이기에 비난받을 여지는 없군요. dj님 말씀처럼 대체PC 제공 정도는 고려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해주면 좋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영역일 뿐입니다. 초기출시시 하자이니 교체만 받으시면 끝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