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천덕꾸러기 된 모바일 상품권...치킨·카페 등 주문 막고 할인도 제외 SM그룹 2세 소유 나진, 에이치엔이앤씨 내부거래 없이 외형 확장 모색 [데이터&뉴스] SBI저축은행 직원1인당 생산성 7억원, 한국투자 3.8억 원 롯데건설 눈독 들인 개포우성4차 재건축, 현대·GS건설 뒤늦게 뛰어들어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리쥬란' 브랜드로 화장품 사업도 '쑥쑥' 한화오션, 올해 신규 특허 등록만 315건…선박·해양 친환경기술 개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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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2008-01-03 22:46:59 더보기 삭제하기 장명희 대한빙상연맹 명예회장 ISU(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도 겸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이런 직책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티켓판매 대행회사의 사장이랑 말입니까 완전 썩어빠졌네요
figure 2008-01-03 22:47:32 더보기 삭제하기 장명희 대한빙상연맹 명예회장 ISU(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도 겸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이런 직책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티켓판매 대행회사의 사장이랑 말입니까 완전 썩어빠졌네요
figure2 2008-01-03 22:55:21 더보기 삭제하기 핵심은. 티켓가격도 티켓가격이지만, 핵심은 빙상연맹 장명희 회장이 이 4대륙을 가지고 제 손안에 떡 주무르듯 하며 저지르는 자금 비리요. 같이 연루되어 있는 sbs 스포츠 뉴스에 나왔던 내용을 고대로 차용해서 살을 버리고 쓰레기 같은 기사를 만들었구만 그려. 그래도 기자라면 좀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좀 기사를 쓰든 뭘 하든 하시요.
ISU(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도 겸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이런 직책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티켓판매 대행회사의 사장이랑 말입니까 완전 썩어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