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댓글 다시는분들
지금 댓글 다시는분들.. 고인과 상관없이 한마디 합니다.
물론 당신들 입장에선 김영임씨를 욕하는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표현한거
겠지만.
당신들의 그 수준낮은언어표현력이 인터넷문화를 더욱 더럽힌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으십니까?
댓글쓰신 3명모두 단 한분도 빠짐없이 우리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참 기쁩니다. 과연
당신들이 현실에서 대중들에게 그런 용기를 들어낼수 있을까요.
지금 댓글 다시는분들
이제 제 마음에 있는 한마디 하겠는데 욕설을 하시던 마시던 맘대로
하십시오. 전 어린네티즌들을 증오합니다. 현실에선 부모의 도움없이는
생존할수 없는 한 없이 약한 존재들이 인터넷에서는 그 누구보다
강해진다라... 이런 인터넷의 현상을 보고 우리들은
인터넷은 정말 위대하다! 라고 말을 해야 하는걸까요...
이 악플러 다는 시방놈들은 죽여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