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무자년생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요'(?)
박상민 무자년생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요'(?)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2 01:32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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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00001
2008-01-12 02:57:27
ㅎㅎㅎ
2008-01-12 03:09:17
올해가 무자년이니 무자년생이면 환갑이라는 이야기인데....
무자년인 올해에 45살이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요즘은 아무나 기자해먹으니 자기가 뭔말을 쓰는지도 모르지요..
ㅎㅎㅎ
2008-01-12 03:17:08
박상민 올해45살(6시간전기사) -->무자년 45살(4시간전기사) -->
무자년생 45살.....
개념없이 남의기사를 배끼니까 종종 발생하는 일이지요..
이연자
2008-01-12 03:26:40
기자님. 제대로 기사를 쓰세요. 무자년이 어케 45세이고 쥐띠면 49세인 경자년 쥐띠입니다. 참내...
보크
2008-01-12 04:53:43
쥐띠면 60년생인데 다른 기사에 보니까 64년생이라고 밝혔다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갑진년생으로 45이 맞겠지...진짜 기자가 쓴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에게 보이는 글이라면 책임감있게 확인도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