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황당한 일도 있습니다.
전 컴퓨터 본체를 로젠 택배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A/S를 보낼려고 하니까 일단 개봉한건 안 받는다네요게다가 파손되도책임없다는것을 확인해달라니애초에 컴퓨터 본체를 택배로 안받는다고 사이트에 써 놓고는 이제와서는 문제 생길까봐 안 받는다니 자기들 맘대로 적용했다 안했다 결국 본체들과 왔다 갔다 하느라 전 몸살만 났습니다.
할말이 많음
기가차서.. 식물일경우..면책허용 뭐..어쩌고해서.책임 묻기도 그렇고.
또한..봄이 되야..상태를 알수 있는데..14일..규정은 뭐며...하여간..이해가 않되는 곳이네요..기가차서..뭔-_- 로젠..택배는 즉각 자폭하라.^^
참고로.. 같은 날 보낸 물품들은 지금 2일째.. 온실속에 있음..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난 로젠택배는 괜찮은 것 같음
그보단 난 옐로우 캡 택배가 황당했음;; 도착 두시간 전쯤 전화와서는 길 설명해 주니까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도착했다는 전화 한통 없어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가 전화 왔던 번호로 걸어서 언제 도착하시냐고 전화 하니까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문 밖에 두고 왔다는 말이; 그래서 전화 하시지 그러셨냐니까 잠깐 머뭇 거리다가 전화 했는데 안받으시더라고 하는 황당한 센스...집에서 집전화랑 핸드폰 두개다 붙들고 있었는데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를...아무튼 불쾌했음
전 컴퓨터 본체를 로젠 택배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A/S를 보낼려고 하니까 일단 개봉한건 안 받는다네요게다가 파손되도책임없다는것을 확인해달라니애초에 컴퓨터 본체를 택배로 안받는다고 사이트에 써 놓고는 이제와서는 문제 생길까봐 안 받는다니 자기들 맘대로 적용했다 안했다 결국 본체들과 왔다 갔다 하느라 전 몸살만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