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노폭발시키는 일등기업 스카이라이프
1월에 해지신청 간신히 하고 해지어렵게 했습니다. 근데 2월에 다시 청구서가 날라와 확인했더니 해지안되어 있습니다. 전화 간신히 연결해서 물어보니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해지보다는 무료정지를 해놨다고..해지됐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정말 황당함 그자체..다시 해지하기까지 하루를 소비해버렸는데 전화통한 한것만 해도 엄청 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게 한 회사입니다..방송도 잘 안나오고 as도 안해주고 해지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분명히 해지신청을 했고, 상담원도 알았다고 스마트카드도 회수해 간다고 해 놓고, 몇개월 뒤 보지도 않은 시청료 요금고지서를 내보내는 "이런. x같은 경우. 스카이라이프 정말로 도둑 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