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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성폭력 피해 호소 묵살 교사 징계를" 벌집 쑤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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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성폭력 피해 호소 묵살 교사 징계를" 벌집 쑤셔놓았다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3 23:27
  • 댓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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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 2008-01-23 23:41:44
성폭행이 아니고 성추행 입니다.
기사를 적으려면 제대로 알고 적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무리 학교의 잘못이긴 하지만 성추행과 성폭력은 극과 극입니다.
백진주 기자님 다시 정정해 주시죠. 성폭행이 아니고 성추행입니다.
현민군의 인격도 있는데 바로 정정해 주세요.

김현수 2008-01-23 23:58:19
나는 이선생님의 작년제자 중앙중 3학년 3반 학생입니다
sos에서 과장을너무심하게하는거같습니다
선생님에 한면만봐서 선생님도 인간인데 방송타서 억울하게되면 말실수할수두있는겁니다
정말조으신분이거든여?? 2006월드컵때도 종합경기장에서함께하며 저녘두챙겨주시구 여름방학때두 반창회를 열어 챙겨주고 내신60이넘어가는 포기한애에게 희망과용기를주어 제주제일고에 갈수있게 최선을다하신분입니다 남에한면만보고 비판하지마십시요

넌모냐 2008-01-24 00:04:24
김현수넌 모냐
야야야 내신어이구 아주 대단하셔여 제일고 야 좋겟네 어 도시락까지 싸주고 아이구 좋겟네. 니가 정신적고통을 알기나할까 같은 학교학생으루 나몰라라 역시 ,, 내눈으루 똑똑히 밨거든. 과장이 아니고 원래 사람이란 흥분하면 본성이 그대루 그 속마음이 다 드러나는거거든. ㅉㅉ

duddud5014 2008-01-24 00:09:16
하나를보면열을안다고햇는데 저런자질업는선생은당장해고해야합니다 자신도아이를키우는부모라면저렇게할수업지요

김미진 2008-01-24 00:20:05
물론좋은 선생님이셨겠죠..
그런데
몇몇 본인이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만 좋은 선생님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