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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청소나라' 이번엔 일용직 채용하고 체임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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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청소나라' 이번엔 일용직 채용하고 체임 물의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1 07:0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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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2008-03-03 14:56:52
안 잡아 가나요
정말로 너무 심한 곳입니다. 상담원 딸랑 멏명 데려다 놓고 사람 지쳐서 포기하게 만드는 그런 영업 전략 펴는 아주 못된 곳이네요.
거짓말만 수없이 반복하고 날자 잡아 놓고 몇번씩 펑크 내고,청소 제대로 안해 주고,서비스는 말 할것도 없고..아뭏튼 사람 지치게 만드는 개념 없는 곳이예요..절대로 이런 못된 업체와는 거래 하지 마시길..

당했다 2008-02-29 15:07:31
오늘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새벽3시30분까지 청소를 직접했답니다. 저희는 부동산....소개시켜준 덕분에 이런꼴이... 윗분들처럼 똑같은 상황이네요. 이거 환불받으려면 어케해야 할까요????

dlftla 2008-02-28 22:27:39
하늘이 악인에게 벌을 주지 안는 이유......
하늘이 악인 에게 벌을 주지안는 이유는 그 사람에 죄를 키워 보다더 큰 벌을 주기 위함이라

방금도 2008-02-27 14:38:15
정말! 열받는 곳이군요!
오늘 또 전화했습니다. 이놈들은 아주 사람을 가지고 놉니다. 벌써 전 3달째 끌고 있습니다. 설전에 전화해서는 "환불받으셨나요?"이렇게 묻더군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계좌번호도 모른다면서 환불받았냐니요! 정말 도우미 아주머니가 낫습니다. 이런 망할 이것저것 다해준다고! 10%깎아준다는 말에 선입금한 내가 바보같습니다. 신랑은 그냥 잊으라고 하는데! 정말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않습니다. 언넝 환불 받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다고 리뷰올린사람들도 미워요!

평생사기는첨.. 2008-02-27 13:18:52
돈받고,환불한달넘어도 안해주고 전화하면 오히려 화내는...
돈미리받고 청소예약한날오지도않고,전화도안받고 환불해달랬더니 환불도안해주고 상담원은 오히려 저한테 언성높이며화를냅니다. 그런데 사이트는 계속영업하고 전화도받고, 대체 그회사 사기쳐서 월급주는데서 일하는 상담원들은 무슨생각인지... 이런회사는 언론에서공개해서 더이상피해가 나오지말아야하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