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자원봉사자의 안타까운 죽음 '명복을 빕니다'
태안 자원봉사자의 안타까운 죽음 '명복을 빕니다'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2 01:34
-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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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기
2008-02-02 02:47:37
이주희
2008-02-02 03:03:56
고인의명복을빕니다,,이렇게 만든 주인들은 서로발뺌하기바쁘고 참 화나네요...아직까지 지잘났다 떠들어데니,,참 어이없네요,,,,씨불,,,진짜욕나옵니다
이슬
2008-02-02 03:30:03
정작 잘못한 사람들은 어디가고 죄없는 자원봉사자 분이 희생된건지... 부디 하늘나라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
한승연
2008-02-02 03:55:01
누가 죄를 지었든 간에.. 우리의 죄도 인정합시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봉사하시다가 사망하신 분은 하나님이 귀하게 사랑하실겁니다.
안정민
2008-02-02 04:09:29
이런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태안에 봉사하러 가겠다고 다짐만 했지 직접 가지 못해서 그런지 맘이 씁쓸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것을 느낍니다.
봉사자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작 이렇게만든 본인들은 머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사람들만 희생되가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