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산울림 김창익 눈물의 장례식
상태바
산울림 김창익 눈물의 장례식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2 08:13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숙영 2008-02-02 12:34:06
기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지 않아본 사람은 그 아픔을 모를 겁니다....
부디 그 세상에서도 더욱 좋으신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빨리 가족들도 안정 하시길 비옵니다ㅡ 마음의 향붕을 경건히 꽂습니다....

산장 2008-02-02 21:19:19
부디행복한곳으로편안히..잠드소서
내청춘의한부분을 잊어버리는이기분...평온한곳에서 편히잠드소서..

200463lsw 2008-02-02 21:24:53
삼가 소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창시절에 고인의 노래를 들으며 자란 세대입니다.

산울림 2008-02-03 11:27: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시다 이런 비보를 접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영원히 당신의 노래를 기억 하겠습니다. 김창완씨도 하루 빨리 정상적인 자리로 돌아오셔서 좋은 목소리다시 듣기를 바랍니다.

불새~ 2008-02-04 04:19:01
근조
오버하는 슬픔을 피하길 바랍니다.
산울림의 깊은 펜으로서, 창완님의 슬퍼하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모름지기 산울림의 근 세계적인 위상이 헛될까,,
또하나의 펜(친형)을 잃은 펜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