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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다혈질' 김은경,국민은행 김수연에게 '기습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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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다혈질' 김은경,국민은행 김수연에게 '기습 펀치'
  • 구자경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2 11:2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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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08-02-02 11:28:21
야 우라까이좀 그만해라
기자는 무슨 네티즌 주제애

ㅇㄴㄴ 2008-02-02 11:30:35
정말 기자하고 싶지..선수들 만나고..
근데 아니구나...기자라는 직함달지마...선수들도 못만나는 주제에..
그냥 연합뉴스나 다른 데 나온 글보고 적당히 바꿔쓰는게 기자냐?

니도 니자신이 한심하겠지...뭐 기자라고 하니기분도 좋을 테고...
코트나가면 kbl,kbo,wkbl에서 너 인정이라도 해줄까? 아 맞다...출입증도 없지...

사람 2008-02-02 11:33:47
오타다. ㅋㅋㅋㅋ
두 사람은 지난 시즌 전까지 국민은해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였다
ㅋㅋ 오타발견~

jakal 2008-02-02 11:46:49
기사인가..댓글인가..
기사인지.. 아니면 기자의 의견인지... "눈물을 줄줄 흘렸다" "얼굴에 '일격'을 가해" "얼굴에 '한방'을 날렸다" "욱 하는 감정" "손이 나간 것으로 것으로" "뜨악한 표정을 지으며" .....소설이다..ㅡㅡ;

잘나가는넘 2008-02-02 12:08:13
ㅄ같은새끼들아 니네 뭔 말을 하는거여 ㅅㅂ
그냥 제네들 나쁘다고 말하면되지 뭘 기자 탓이라고 해 거지들아 ㅅㅂ 졸라 잘못한것은 재네들인데 ㅄ새끼 엄마 젖좀빨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