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지난해 12월 인천공항 부근 스마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일을 보고 돌아와 차를 확인하고는 당황했다. 멀쩡했던 차량 프런트 펜더(앞바퀴 위쪽 패널)가 긁혀 도장이 벗겨진 상태였다. 누군가 차를 운전하다가 이 씨 차량을 긁고 간 것으로 추정됐다.

이 씨는 "주차장 업체에서 가해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 CCTV 영상을 제공하지 않을 거라면 차량 파손 수리비를 직접 보상해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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