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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오쏘몰’,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서 3년 연속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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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오쏘몰’,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서 3년 연속 판매 1위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3.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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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자사 판매 중인 멀티비타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에서 멀티비타민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23년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어 동아제약은 유통 측면에서 H&B스토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모바일 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동아제약은 오쏘몰의 ‘기능’ 측면에서 나아가 '프리미엄 건강 선물'이라는 새로운 소비 가치를 제안하며 차별화를 이뤘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을 통해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했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국내 정식 유통되는 오쏘몰은 독일 본사의 연구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의 영양 섭취 특성을 고려한 포뮬레이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다양한 제형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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