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cm 상당 크기의 인형 일부에서 불규칙한 봉제선과 부분마다 털이 비어 있는 문제가 발견됐다. 온라인몰 고객센터에 문의하자 "일반적인 봉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며 "원단 특성이므로 하자로 볼 수 없다"고 안내했다.
이 씨는 "정상적인 봉제선이라면 일정한 패턴이나 구조를 보여야 하는데 문제가 된 인형은 한쪽 팔 부분만 쥐 파먹은 형태로 붙어 있어 하자가 분명하다"며 "그런데도 교환해 주지 않아 소비자 권리를 침해받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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