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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탐험’으로 2030세대 공략...“200여종 레시피로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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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탐험’으로 2030세대 공략...“200여종 레시피로 새로운 경험”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4.2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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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는 올 한해 변화를 ‘탐험’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하고자 한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커피 경험 제공을 목표로 브랜드 전략을 ‘탐험’이라고 소개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에서 열린 ‘2026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에서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가 브랜드 방향성 및 올해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네스프레소는 올해 2030세대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국내 출시한 신제품 ‘버츄오 업’로 제조할 수 있는 200여 종의 레시피를 다양한 경험과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경험 속에서 소비자 개개인이 선호하는 커피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탐험'으로 제시했다.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 사진=정현철 기자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 사진=정현철 기자
박 대표는 “20대부터 30대 초반은 하루 평균 2.6잔의 커피를 마신다. 80% 이상이 아이스커피로 마신다. 이 문화에 더해 디카페인 등 과거 한국에서 주목받지 못한 커피 스타일이 지금 2030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30세대는 단순 정해져 있는 루틴의 커피가 아닌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자신있게 찾아가고자 시도한다. 이런 변화에 맞춰 네스프레소의 주제를 탐험을 통해 커피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3월 출시한 ‘버츄오 업’을 커피 탐험에 적합한 네스프레소 제품으로 소개했다. 3초라는 빠른 시간 내 예열과 ‘아이스라테 모드’로 얼음이나 우유를 더해도 맞춤 추출이 가능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박수진 바드(오른쪽)가 제조한 루비 포멜로지오를 들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정현철 기자
▲박수진 바드(오른쪽)가 제조한 루비 포멜로지오를 들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정현철 기자
박 대표에 이어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박수진 바드가 커피머신을 활용해 음료 제조 시연을 진행했다.

박수진 바드는 버츄오 업으로 추출한 커피에 폼을 생성한 후 포멜로와 자몽 음료를 더한 ‘루비 포멜로지오’ 제조를 시연했다. 추출부터 완성까지 3분이 걸리지 않았다. 박수진 바드는 간편한 제조 방식으로 200여 종의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현장에선 브랜드 앰버서더 김고은 배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광고는 김 배우가 촬영장, 집, 밀림, 휴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손종원 셰프(왼쪽), 김고은 배우
손종원 셰프(왼쪽), 김고은 배우. 사진=정현철 기자
김 배우는 이번 광고에 대해 “네스프레소를 통해 다양한 커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걸 장면마다 다른 커피 경험을 한다는 설정으로 촬영했다"며 "커피가 전하는 다른 분위기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일 게스트로 손종원 셰프가 참여해 여러 커피 조합이 김밥의 다양한 맛과 잘 어울린다고 밝히며 커피 경험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24일부터 5월3일까지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박 대표는 “이 공간에서 다양한 커피 레시피와 브랜드가 제안하는 세계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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