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전도 이어폰은 뼈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귓구멍에 직접 꽂아 소리를 듣는 기존 제품과 다르다.
이 씨는 온라인몰에서 '독일 제조' 골전도 이어폰으로 광고해 믿고 구매했으나 받고 보니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이었다. 게다가 사용하기 시작한 지 나흘째 되던 날 귀에 거는 고리 부분이 파손돼 내부 전선까지 훤히 드러났다.
이 씨는 "독일 제조를 전면에 내걸고 불량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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