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측은 15일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NS비전선포식-New Stage: 2050을 향하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5월8일 열린 행사에는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 NS홈쇼핑 임직원이 함께했다.
NS홈쇼핑은 신뢰, 도전, 소통, 고객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축해 나갈 기업문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단순 슬로건 발표가 아니라 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명백하게 선언하는 자리"라며 "고객을 중심에 둔 선택이 쌓일 때 NS홈쇼핑의 미래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치 있는 삶을 제공하는 홈쇼핑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격려사를 맡은 김 회장은 "단순하게 시장에서 1등을 쟁취하겠다는 선언이 아닌 고객에게 1등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라며 "AI 전환 시대에서 유통 경쟁은 채널 경쟁이 아니라 경험 경쟁으로 변화하는 중이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고객과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2021년 창립 20주년 당시에는 "새롭게 재도약하자"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 빠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100억 원, 영업이익은 28.8% 늘어난 531억 원을 기록했다. 고마진 상품 카테고리 판매 확대와 비용 절감이 수익성 성장으로 이어졌다.
창립기념일인 5월7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창립 25주년 대고객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전 채널에서 1회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400만 원 상당 주유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