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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보험업계 최초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도입... 사망보험금 청구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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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보험업계 최초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도입... 사망보험금 청구 신속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6.07.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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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보험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속인 금융거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부는 최근에도 국민권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속인 금융거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라이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사망자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한 유족과 지정수익자에게 가입된 보험 계약 내용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유가족 안심지원센터도 구축해 필요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한 법률·세무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이 알아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정수익자의 경우 보험회사에 방문할 필요 없이 기존 신한라이프앱과 콜센터 그리고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비대면으로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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