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별로 보면 권장소비자가 기준 ‘상미종 생식빵’은 4100원으로 200원(5.1%) 오른다. ‘카스테라’는 2500원으로 100원(4.2%) 인상된다.
케이크 제품인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6000원으로 1000원(2.9%) 오른다.
원재료 가격과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이 누적되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초 가격을 내렸던 흐름과 대조된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지난 3월 각각 빵·케이크 11종과 17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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