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통영·거제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시설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피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 지원도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추석 행사 '한가위 빅세일'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과일과 채소 등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통영·거제 등 경남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상생 특별전'을 마련한다.
한편 G마켓은 '동행마켓'을 통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동행마켓은 상생 전용 상설 전문관으로 G마켓은 올해 말까지 한국중소벤터기업유통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운영한다.
기획전 상품에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하루 최대 3회 발급된다. 할인 비용은 G마켓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부담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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