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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나비엔 콘덴싱] AI로 온수 준비하고 고장도 진단...품질 높이고 편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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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나비엔 콘덴싱] AI로 온수 준비하고 고장도 진단...품질 높이고 편의 기능 강화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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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일러 브랜드로 선정됐다.

▷빠른 온수 공급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기능을 비롯해 ▷사후서비스까지 보일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편의를 꾸준히 강화해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나비엔 콘덴싱’은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보일러 부문에서 귀뚜라미보일러, 린나이, 대성쎌틱 등 주요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난방뿐 아니라 사계절 사용하는 온수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온수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사용할 때에도 안정적으로 온수를 공급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누르면 배관 속 물을 미리 데워 수전을 튼 뒤 10초 이내에 온수를 제공한다.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온수 대기시간을 최대 93% 단축했고 욕실, 주방 등 여러 곳에서 동시 사용할 때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AI를 활용해 소비자 생활 패턴에 맞춰 미리 온수를 준비하기도 한다.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최근 7일간 사용 패턴을 분석해 온수를 자주 쓰는 시간대에 준비해둔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동나비엔이 선보인 나비엔 콘덴싱 ON AI.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선보인 나비엔 콘덴싱 ON AI. 사진=경동나비엔

보일러를 사용하면서 에너지 소비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제공되는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보고서는 난방과 온수에 사용한 가스량과 예상 요금을 보여준다.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를 통해 제품 소프트웨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과정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실내 온도조절기 사진을 ‘나비엔 AI 서비스’에 올리면 AI가 에러코드를 분석해 상황에 맞는 자가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 ‘나비엔 영상지원’을 통해 상담사가 영상으로 제품 상태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고객상담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비대면 상담 채널도 마련돼 있다. 음성 안내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보이는 ARS’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안내 온도조절기와 점자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접근성도 넓혀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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