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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올리브영] 압도적 지지로 H&B스토어 1위…'오늘드림'부터 'AI쇼핑'까지 고객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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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올리브영] 압도적 지지로 H&B스토어 1위…'오늘드림'부터 'AI쇼핑'까지 고객편의 높여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01 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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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H&B스토어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올리브영은 이번 조사에서 득표율 85.3%를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H&B스토어 부문 1위를 지켰다. 특히 올리브영은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에서 조사한 375개 브랜드 중 총득표수가 가장 많아 높은 소비자 신뢰와 선호를 입증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사진=올리브영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사진=올리브영

1999년 서울 강남구에 1호점인 신사점을 열며 국내 최초 H&B 스토어를 선보인 올리브영은 K-뷰티 큐레이션과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경쟁력으로 두고 사업 영역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올리브영은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부분을 서비스에 접목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지난 2018년 12월 선보인 '오늘드림'이다. 온라인 주문 상품을 3시간 내 배송하는 즉시배송 서비스다.

국내에서 구축한 O2O 융합형 옴니 채널 전략은 올해 미국 시장 진출에도 적용됐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1호점인 패서디나점 개점과 동시에 현지 전용 온라인몰을 론칭했다. 6월에는 로스앤젤레스(LA)에 센추리시티점을 추가하며 미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패서디나점에는 고객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탐색하는 올리브영 특유의 '뷰티 놀이터' 콘셉트를 현지 시장에 맞게 구현했다.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취향 등에 맞춰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하반기부터는 세포라와 협업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20일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580여 곳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선보였다. 해당 매대에서는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19개 K-뷰티 브랜드의 상품 약 150종을 판매한다.

K뷰티에이딧은 올해 안에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홍콩 등 아시아 지역 세포라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캐나다·호주·영국·중동 등 진출 지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연면적 약 500평 규모의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를 열며 체류형 쇼핑 경험을 강화했다. 

7월부터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거나 복층으로 구성된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AI 아바타와의 실시간 대화를 8개 국어로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AI 아바타는 상품 설명, 재고 조회, 매장 내 위치 확인과 함께 개인 피부 특성이나 선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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