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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디에이치] 입주민 일상에 품격을 더하다…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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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디에이치] 입주민 일상에 품격을 더하다…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새 기준 제시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9.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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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대우건설(써밋) △DL이앤씨(아크로)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롯데건설(르엘)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 국내 주요 건설사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디에이치는 단 하나를 의미하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의미를 가진 H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을 핵심 가치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민 전용 토털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 사진=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토털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 사진=현대건설

최근에는 고급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입주 이후 일상까지 프리미엄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입주민 전용 토털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H 컬처클럽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와 흑석9, 과천89 사업지까지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단지별 특성과 커뮤니티 시설에 맞춰 전문 운영사와 협업하고 현대백화점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강연, 전시,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도 2.0으로 고도화했다. 행정안전부 ‘정부24’와 연계해 입주민 인증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에이치 전 단지에 플랫폼 핵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민을 대상으로도 생활·문화 서비스를 연차별로 확대해 장기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 사진=현대건설

단지 안에서 누리는 문화 경험도 넓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손잡고 디에이치 단지에 입주민 전용 시네마를 도입한다. 영화 확인과 결제, 대관 등은 마이 디에이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식음 서비스도 차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스타셰프 정호영과 협업해 H 컬처클럽에서 ‘일상 속 미식’을 콘셉트로 한 식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 셰프가 직접 레시피와 식단 구성 등에 참여하며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주요 단지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전략 ‘네오리빙(Neo-living)’을 구체화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집의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건강과 문화, 여가 등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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