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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한국타이어] 글로벌서 기술력 입증...업계 최초 AI 타이어 상담 '티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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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한국타이어] 글로벌서 기술력 입증...업계 최초 AI 타이어 상담 '티봇' 도입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9.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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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유수 브랜드들과 다툰 끝에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타이어 브랜드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40개 완성차 브랜드 30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품질 우수 협력사에 수여하는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이슈와 보증수리 청구를 단 한 건도 발생시키지 않은 글로벌 협력사에 주는 상이다.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가운데 금산공장이 처음으로 수상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지난 7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8개 브랜드 제품을 기아 EV3에 장착해 성능을 비교한 결과 젖은 노면 제동력과 핸들링, 원선회 성능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예상 마일리지도 최장 5만4560km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승용차와 SUV 등을 대상으로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등을 무상 점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승용차와 SUV 등을 대상으로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등을 무상 점검했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도 높이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AI 상담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연결하는 '티봇'을 도입했다. 소비자는 대화형 AI를 통해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추천받고 장착 가능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타이어 무상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승용차와 SUV 등을 대상으로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등을 점검해 타이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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