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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자살예방 활동 공로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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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자살예방 활동 공로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09.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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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대표 최영우·이민원)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주제로, 관심이 담긴 일상의 안부가 사회적 연결이 되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백종우 부위원장, 표창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상에서는 SOOP을 비롯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민원 SOOP 대표(오른쪽)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SOOP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민원 SOOP 대표(오른쪽)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SOOP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가 참석해 수상했다.

SOOP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는 한편, 스트리머와 유저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양 기관은 생명존중 캠페인과 온라인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에는 생명존중문화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지난 9월 1일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모를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1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SOOP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개그맨·스트리머·임직원 등과 함께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인근서 연탄 나르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식목일을 맞아 스트리머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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