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교와 복지시설 등에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교육·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당중학교 도서관은 동작구의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조성했다.

학생들이 교내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4년 전북 군산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1호점을 개소한 이후 전국 학교와 복지관 등에 도서관을 조성해 왔다. 이번 사당중학교 도서관은 26번째 시설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와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 6곳에 도서관을 추가로 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서관 개소 이후에도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학교 교실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심포니 교실숲’과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올해 두 번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하고 이를 지난 14일 공개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하고 학생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올해 첫 교실숲을 열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세 번째 교실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교실숲을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학습 환경과 환경 인식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