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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추석 연휴 영상통화 무료 제공…카톡·페이스타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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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추석 연휴 영상통화 무료 제공…카톡·페이스타임 제외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9.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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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추석 연휴 기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나흘간 영상통화 요금을 받지 않는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기간 자동으로 적용된다.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KT는 무료 기간 중 영상통화 요금 안내 문자를 받더라도 실제 요금은 청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혜택 대상은 영상통화 이용이 가능한 이동통신 고객이다. 다만 KT와 SK텔레콤은 선불 이동전화 가입자를 제외한다. LG유플러스는 영상통화가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든 U+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일반 영상통화에만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카카오톡 영상통화나 애플 페이스타임 등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영상통화(mVoIP)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의 에이닷 전화 콜라(Callar)와 미더스(MeetUs)도 무료 제공 대상이 아니다. 이들 서비스는 이용자의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제공량이 차감되거나 별도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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