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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5.5% 초단기 특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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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5.5% 초단기 특판 선보인다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9.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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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 '발행어음'을 처음 출시하고 21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첫 상품 출시에 맞춰 특판 상품도 함께 내놓았다.

/출처 삼성증권
/출처 삼성증권

9월 이후 신규 고객과 8월 말 기준 총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연 5.5%(세전, 9월 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1년물 연 4.3%(세전, 9월 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 원~3억 원 한도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발행 한도(2~90일물 100억 원, 1년물 1000억 원)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특판이 마감된 이후에는 일반 발행어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적립형은 연 4.6%, 수시형은 연 2.55%(이벤트 대상 제외)이며, 기간별로는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가 적용된다(세전, 9월 11일 기준).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발행어음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기준 잔고 100만 원 이상~3억 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로 10월 말 잔고가 3억 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 원을 지급한다.

8월 말 기준 잔고 3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 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하며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라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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