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부의장이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석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에 자리했다.

◆ 남종섭 의장, 의원발의 조례 실효성 점검…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출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의원발의 조례의 시행 여부와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구성했다.
남 의장은 17일 의회 접견실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리단에는 국은주(국민의힘·비례)·금종례(비례)·문승호(더불어민주당·성남1)·신미숙(화성4)·안계명(평택5)·엄교섭(용인11)·이기대(고양9)·장정희(수원11) 의원이 참여한다. 임기는 2028년 6월30일까지다.
관리단은 의원이 발의해 제정되거나 전부 개정된 조례가 입법 취지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검토한다. 필요할 경우 정책대안을 제시하거나 조례 개정·폐지를 권고할 수 있다.
조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진단회의를 통해 추진 경과와 정책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도 활용한다.
위촉식 이후 예담채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신미숙 의원이 단장, 문승호 의원이 부단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활용을 위한 관리대상 조례 분석계획'을 보고받고 관리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남 의장은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제대로 시행되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이라며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신미숙 단장은 "조례가 입법 취지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관리단은 오는 10월 관리대상 조례에 대한 조례관리카드를 작성하고 11월 첫 진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미숙 부의장,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 참석
김미숙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17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창업가, 공공기관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대학의 기술과 연구 역량, 기업의 사업화 능력, 창업가의 도전, 공공의 정책과 지원이 연결될 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을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대학과 기업, 창업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초기창업패키지단, 창업보육센터, 단국대기술지주회사 등이 참여해 경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민·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는 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남종섭 도의회 의장은 지난 8월 단국대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인적 교류,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현장실습과 기관 방문, 진로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연구·교육 인프라도 상호 활용하기로 했다.

◆ 고은정 부의장,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석했다.
지난 16일 고양시 농협하나로클럽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가 인증한 G마크 배·포도·사과 등 농특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부의장은 현장에서 G마크 농산물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명절 물가와 농산물 소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 부의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명절 차례상 부담이 큰 시기에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진행하는 특별판촉전은 고양점을 시작으로 성남점과 수원점 등에서 18일까지 이어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