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기존 200mL에서 500mL로 용량을 2.5배 늘렸다. 향은 피죤 섬유유연제에 적용해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도 새로 디자인해 거실과 침실, 화장실 등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글로벌 향료회사 전문 조향사와 공동 개발한 향료를 적용했다.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으며 폼알데하이드와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피죤 디퓨저는 2024년 6월 첫 출시 당시에도 섬유유연제의 대표 향인 핑크로즈·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를 적용했으며 200mL 제품 2개입 구성으로 판매됐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향 3종을 유지하면서 개별 제품 용량을 500mL까지 확대하고 패키지를 바꿨다.
피죤은 섬유유연제에서 사용해온 대표 향을 다른 생활용품으로도 확대하며 올해 3월 핑크로즈·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 향을 적용한 120mL 및 430mL 섬유탈취제 제품도 선보였다. 디퓨저까지 같은 향을 활용하면서 세탁 과정에서 사용하던 향을 의류와 실내 공간으로 확장하는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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