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한 김치 2톤은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군포시청을 찾아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지역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노원구 보건소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회사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노원구에서는 올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고 임직원들이 중랑천에서 플로깅과 수중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월계시영아파트에 주민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
교육·문화 분야 사회공헌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열었으며 올해 서울 용산과 종로, 강북, 경남 등에서도 추가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의 환경교육을 위한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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