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걸음 기부 캠페인 ‘유진이랑 가치걸음’을 진행한다. 걷기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참여자들의 걸음을 모아 총 3억 걸음 달성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하면 유진그룹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에서 쌓이는 걸음을 기부로 연결해 사회공헌 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룹 차원의 참여도 확대한다.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해 걸음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유진그룹은 계열사별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4~5월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걷기 챌린지에서 누적 1억1561만 보를 기록해 목표치인 1억 보를 넘기면서 지난달 서울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를 기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14년부터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해 현재 약 2500평 부지에 1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가꾸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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